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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분기 사역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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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EMUKSEO 2025. 6. 19.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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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땅에 성령의 임재와 역사가 불길처럼 임하소서~~

귀하신 선교동역자님께,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으로 여러가지 기도할 내용들이 많은 환경 속에 성령의 역사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동역하시는 동역자님에게 존귀하신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리며 주님의 평강을 전합니다. 지난 분기에도 사랑과 관심으로 격려해 주시고 후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래와 같이 저희 2분기 사역보고를 드립니다. 

 

섬김과 찬양

지난 부활절을 즈음하여 교회 찬양기타연주자이자 작사작곡가인 브라이언의 찬양 콘서트에 저희 부부가 활동하는 버밍엄한인합창단과 협연을 하여 즐거움의 하모니로 감동이 넘치는 찬양 시간을 가졌습니다. 브라이언인 72세의 나이에 연상의 부인이 치매로 요양원에 있고 본인도 오랫동안 항암치료로 암투병하는 상황 속에서 최근에 발목까지 다쳐서 병원치료를 받아오고 있는 중에도 주님께 향한 찬양와 연주의 향연으로 늘 밝게 섬기고 있습니다. 그분은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왔다"고 하면서 "본향으로 가는 날까지 찬양하다고 부르심을 받기를 원한다"고 덤덤하면서 힘주어 말하고 있습니다. 발목과 항암 치료를 잘 받아 온전한 회복한 몸이 되어 늘 교회에서 찬양팀 일원으로 이어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합창단이 동네 지역에 소재한 맹인요양원에 방문하여 작은 음악회도 열어 그분들에게 노래로 격려와 전도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요양원에 거주하면서 영국교회에 출석하는 스페판할머니의 요청으로 문화생활을 잘 못하는 그분들에게 우리 민요인 아리랑을 비롯한 복음성가 찬양으로 함께 하면서 즐거운 축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하는 영국교회에 연로하신 분들이 최근들어 병원에 입원하는 상황이 자주 있게 되어 댁에서 병원으로 식구을 모시고 심방도 하고 기도해 주고 있습니다. 남은 여생도 주안에서 믿음생활을 잘 하시다가 평안히 부르심을 받기를 기도하면서 우리 역시 영육간에 강건함도 유지하면서 주님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살다가 후에 본향에 가기를 원합니다.

저희 부부는 지난 4월 7일이 결혼 35주년을 맞아 영국 중부 다민족 사회의 버밍엄까지 오게 하시고  밀알처럼 복음을 역수출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지켜주신 것이 주의 크신 은혜임을 고백하면서 조촐하지만 자축하면서 더욱 하나님 안에서 성숙해 지고 앞으로 더욱 사랑으로 서로 돕는 베필의 전략적 동역자로 축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거리전도와 부활절 수련회

주말 토요일에는 동네 거리전도에서 자선가게에서 자원봉사하는 루카스(34세/미혼) 형제를 만나 복음을 제시하면서 예수님을 믿고 영생과 부활의 소망을 가지라고 권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지만 적당한 직업을 못찾고 있는 형제로 복음에 마음을 열고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몇해전부터 중국인이나 홍콩인들이 영국으로 이주를 하고 있는 추세로 이곳 버밍엄에도 홍콩인들이 여러 가정들이 거주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거리전도에서 만난 중국인 부부(캔/쉬지)와 샘 아들(10살/스페인 레알마드리드 축구팀 유니폼을 입고 좋아하는 청소년)과 함께 살고 있는 시실리아 자매에게 교회로 초청하면서 주일학교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린 다음세대들이 복음을 받아드리고 주일학교 신앙교육을 통해 성장하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운동하면서 가끔 만나는 시리아인 탐알(60) 부부는 시리아 내전 때 영국으로 피신와서 정착한 가정으로 친밀하게 관계를 자주 가지면서 복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들도 하나님의 참 아들이시고 구원자이시고 삶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고 버밍엄에서 잘 정착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부활절 예배 초청 전도를 위하여 동네에 있는 동네 쇼핑센터안에서 부활절 케롤송을 부르면서 복음전도지와 교회 초정창을 전달하면서 귀한 전도와 찬양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양한 분들이 오고가면서 부활 찬송을 들으며 전도지를 받아 예수님을 더욱 알아가고 점차적으로 전도의 열기가 식어가는 영국 전역에 진정한 성령의 불꽃이 재점화되어 십자가 부흥의 열기와 교회 개척이 많이 세워가기를 소망합니다. 

서선생은 런던 시내소재 한인교회의 부활절 수련회에 강사로 초대받아 3일동안 마가복음에서 전체적 흐름인 길의 복음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아들 복음의 시작"을 열거하면서  "고난당하시는 인자 예수님의 정체성"을 통해 "예수님이 누구신가?" 그리고 그 예수님과 성도인 "자신과 어떻게 유기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나?"를 전하였습니다. 또한 나인성같은 이웃과 세상과 열방을 향해 변화의 촉진자인 참 제자도의 선교적 삶을 살아가자고 도전하는 소중한 나눔을 가졌습니다 아울러 영국과 버밍엄에 관한 선교특강으로 140여년 전 은자의 나라 조선 땅에 복음과 사랑의 빚을 진 영국 땅에 민들레 티끌같은 이민 디아스포라의 숨은 전략으로 복음의 역수출을 하자고 권하였습니다.

이번 부활절 수련회 준비를 위해 사전에 교회에서 바자회하여 남은 물품과 한인타운에서 수출 사업하시는 집사님의 여러 물품들을 기증받아 이곳 모슬렘 지역에서 자선가게로 관계전도하는 WEC 선교사님에게 전달하기도 하였습니다. 지속적으로 물품들을 기증을 받아 가게로 찾아오는 지역 모슬렘인들에게 복음전도의 접촉점이 되기를 원합니다.

한편 섬기는 영국교회(Crossway CHurch)의 야외예배에 함께 하면서 다국적 신도들이 모이지만 단합하고 즐거운 성도의 교제를 가졌습니다. 이어서 성령 강림절인 오순절 주일을 맞아 질의 응답식으로 전선생이 한국 오순절 상황과 평양 대부흥과 선교적 입지에 대하여 설명하였습니다. 그리고 교회여성조찬모임에서 특별히 한국 복음성가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은혜"를 작곡한 분을 소개하면서 지금까지 인도하신 모든 것이 전적인 은혜임을 간증과 함께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중보기도회와 모임

런던에서 이스라엘 선교와 회복을 위한 모임과 교회 수요아침기도회, 영국의 영적 부흥을 위한 목요중보기도회, 선교 세미나에 참여하고, 소속된 교단 KPCA 총회에 임원 총대로 참석하여 주요 헌의안 중의 하나인 유럽노회의 유지 결정이 되어 더욱 유럽 노회 위상을 넓혀 가게 되었습니다.

지난 오순절 기간에 저희가 거주하는 버밍엄을 비롯한 영국과 웨일즈, 스코틀랜드, 북 아일랜드의 십자가복음 부흥과 교회협력 그리고 영적 대각성을 위해 성령의 역사가 강력하게 임재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집중적으로 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2월부터 버밍엄 지역에 노동자 파업으로 쓰레기를 수거해 가지 않고 있어서 많이 불편한 가운데 있는데 영국도 경제적으로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주의 은혜의 손길로 치유되고 정상 회복되어 모든 다민족과 그들의 언어 가운데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어린양 예수님을 경배하도록 중보하고 있습니다.

영국한인선교사회(KMC) 춘계 단합회에 참석하여 원근각처에서 선교사역에 성실히 감당하는 동료사역들을 만나서 예배와 합심 중보 기도와  바베큐 만찬을 함께 하며 서로 사랑의 안부 격려와 주님의 은혜가 있는 귀한 모임이 되었습니다. 이번 단합 모임에 임원진의 성심컷 준비하고 세심한 섬김과  귀한 음식과 선물을 공급한 아름다운 손길들을 통해 동지애도 느끼며 매번 자원봉사로 섬겨주는 이미용도 하면서 전체적으로 환희와 축복이 넘치는 단합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날 설교자로 오신 Hugh목사님은 "타문화권 선교의 유익"에 관하여 언급하면서 전도와 기도 그리고 선교적으로 미약해져가는 영국에서 선교하는 한인선교사들에게 고마움과 함께 타문화권에서의 전략적 동반자 사역과 동역의 필요성을 강하게 전하여 주었습니다.  

하늘노래

* 영국과 웨일즈, 스코틀랜, 불 아일랜드 전역에 초대교회 오순절의 역사가 지속적으로 임하여 물질주의와 세속주의에서 벗어나 십자가 복음이 선교적 실제가 되어 영적 각성이 있도록. 

* 기도와 후원 동역자분들의 선교적 삶과 기도와 사랑나눔에 날마다 주의 은혜와 하늘나라의 상급으로 갚아주시도록.

* 성령의 사람이 되어 개인적인 만남과 친밀 관계전도에 기쁨의 열매가 맺어지고 지치지 않고 성실히 복음의 씨를 잘 뿌리도록.

* 오는 9월에 소속선교단체(WEM/사) 국제복음선교회)의 창립 40주년을 맞아 고국에서 선교대회와 전략회의가 개최되어 저희 부부도 참석하게 되는데 평안과 함께 하나님의 임재를 깊이 느끼며 영적 재 충전이 되는 귀한 기념대회 일정이 될 수 있도록.

* 서선생이 최근 위 내시경을 통해 약 10mm 크기의 용종 하나가 있어서 계속 추적검사를 하기로 되었는데 식사관리와 적절한 치료를 잘 받아 육체적 건강에 문제가 없도록.

 

여러모로 경제적 어려움과 어지러운 세상에 해 아래 새 것이 없지만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늘 새로운 은혜를 경험하시면서 기쁨과 환희로 성령님의 임재를 깊이 체험하시는 동역자님이 되시기를 두손을 간절히 모웁니다. 샬롬~~

 

주후 2025년 6월, 초대교회 오순절 역사를 다시금 소망하면서~

버밍엄에서 사랑을 듬북받고 있는 서정일/전혜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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