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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엄에서 2026년도 1분기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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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EMUKSEO 2026. 3. 1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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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귀하신 선교 동역자님께,

2026년이 시작된 것이 얼마 전인데 세월이 참으로 빠르게 지나가지요? 사랑의 동역자님께 주의 평안의 안부를 전해드립니다.

올해 들어서도 이곳저곳에서 정치적 갈등과 전쟁과 갖가지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늘 동역자님 계시는 삶의 현장 속에서 하나님께서 친히 성막을 세우시고 각별한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기를 간구하면서 1분기 사역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섬김과 봉사

지나나 1월 초에 영국한인선교사회(KMC)의 신년 하례회도 런던 뉴몰든 소재 런던순복음한인교회 선교관에서 원근각처에서 수고하는 한인선교사들과 MK자녀들이 모여 새해인사와 함께 기쁨의 만남과 예배와 기도회와 식사도 같이 하면서 연합과 일치를 다지고 매해 섬겨주는 이미용으로 단장도 하고, 제공하는 교통비와 쌀과 달력도 신년선물로 받아서 더욱 즐거운 신년모임을 가졌습니다. 

지난해에 언급해 드렸던 출석하는 크로스웨이 영국교회에서 찬양팀 기타리스트로 수고하셨던 브라이언 성도님이 암이 재발되어 병원에 재입원하였기에 저희 부부가 병원 심방을 하였습니다. 그분의 마른 두 손을 붙잡고 기도와 함께 좋아하는 찬양을 불러 주니 손으로 꼭 잡고 고맙다고 하면서 속히 자리에 일어나 함께 찬양하기를 간절히 원했다던 브라이언 형제님이 결국 받아 천국 본향으로 떠났습니다. 소천하기 2일 전에 생일도 맞이 하기에 심방하여 위로하고 찬양을 불러 드렸지만 그분은 뼈속까지 암이 전이가 되어 손 떨림과 많이 여위어서 많이 안타까운 심정으로 잠깐의 시간을 가졌던 기억에 마음이 무거웠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기에 천국환송감사예배까지 함께 하며 천국 본향의 소망을 가지고 힘내시라고 남은 유가족을 위로하였습니다. 브라이언 성도님의 부인(수잔)은 몇 해 전부터 치매로 다른 요양원에 머물고 있는데 남편의 암 투병 소식을 잘 모르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버밍엄에 와서 교회를 찾던 중에 방문한 동네 영국교회에서 주일마다 늘 양복을 입고 환영해 주었던 더글라스 할아버지도 수년전부터 치매로 돌봄이 쉽지가 않아서 오랫동안 요양원에서 치료와 간호를 받고 있어서 가끔 심방하여 안부와 기도도 해 드리고, 교회이야기도 해 드렸습니다. 그러던 중에 지난해부터 건강이 많이 연약하여 결국 1월 하순에 소천하여 브라이언 장례식에 이어 더글라스할아버지 장례식 예배도 참석하여 남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하나님의 위로와 각별한 은혜가 함께 하기를 전하였습니다. 우리도 육신적으로 점점 나이가 들고 몸이 연약해지지만 신체운동도 병행하면서 주님나라 갈 때까지 영원한 새 생명을 위하여 주님 오실 때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사모하며 영육 간에 힘차게 살아가길 원합니다. 

전선생이 이끄는 소수 여성 모임도 계속해서 한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면서 삶을 나누고 식탁교제도 나누고 기도로 서로를 격려하고 있으며 온라인으로 성경톡독의 시간도 가지면서 격려와 축복하는 귀한 만남들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고국의 음력 설명절을 맞아 교회 교육관에서 한인가족과 중국인/홍콩인 가족들 그리고 영국교인들을 초청하여 함께 음식을 나누며 줄달리기와 재기차기, 탁구 등 즐거운 친교의 시간을 가지고 아시안들의 더욱 굳건한 믿음과 결속을 이어가는 친목을 다졌습니다.

2월에 저희에게 기도와 후원하는 평강교회 담임목사(예전에 버밍엄대학에서 공부하신 목회자와 사모와 두딸) 가정이 안식월을 맞아 20년 만에 버밍엄을 방문하여 담소도 나누고 함께 교제를 나눌 수 있는 활력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만남과 참여

거리전도는 영국교회(크로스웨이교회) 미션팀과 함께 주말에 동네 거리에서 이어서 하고 있으며, 협력하는 버밍엄 셀리옥 지역에 나이지리아계 게이트웨이 오아시스교회(임마누엘목사)와도 다른 지역에서 전도지 배포 전달과 중보 기도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매번 전도지를 전해 주며 복음을 설명할 때마다 성령께서 그들의 마음을 주장하시고 회심의 놀라운 역사들이 일어나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거리 전도뿐만 아니라 초청 전도지를 가가호호에 방문하여 전달하기도 합니다. 전도지를 하찮게 버리는 분들도 있지만 그 가운데 구원하기로 작정된 영혼들이 있기를 소망하며 지속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저희 지역에 조용하지만 강한 성령의 부흥의 불길이 일어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지난 2월 18일부터 3월 20일까지 해마다 금식을 하면서 종교적 부각을 높이는 이슬람의 라마단 기간에 30일 기도로 역라마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동역자(고전 3:9)의 말씀을 가지고 무슬림들이 십자가 복음과 참 진리이신 예수님을 알고 진성의 회심하기를 중보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마단 기간에 지역버스에는 모슬림 후원을 요청하는 광고를 붙여 직간접으로 포교 홍보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양한 이슬람교 커뮤니티가 여러 곳에 형성되어 있어서 버밍엄 시장도 무슬림인으로 시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버밍엄 지역이 경제적으로 파산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물가 안정과 무사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연말에 교회로 초청했던 무슬림의 놀(시리아) 자매와 운동하면서 만나는 압둘레(시리아) 형제도 성경을 통해 삼위일체의 하나님의 아들 구주 예수님을 믿기를 원합니다.

라마단 기간 중에 함께 하는 출석하는 크로스웨이교회에서도 기도릴레이 한 주간을 가지면서 교회재건축, 교회 직분자들을 위하여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성도들을 위하여 시간을 내어 교회에 와서 기도하며, 날을 정해 지역동네를 돌면서 기관이나 상점, 은행, 학교, 지역 등등 위해 기도하고, 금식날을 정하여 세계 선교를 위하여 특별히 이슬람의 역 라마단을 위하여 집중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일날은 저녁에 함께 모여 서로 간의 기도주간에 느끼고 깨달음을 서로 나누면서 함께 중보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예전에 위클리프센터에 있을 때부터 부모(조, 헤더/영국)와 함께 일하고, 지역 영국교회를 통해 알고 지내던 딸(안젤라) 부부(남편 데이빗)선교사가 두딸(레이첼, 루스)과 함께 10여 년 동안 훈련과 준비를 하여 오엠(Operation Mobilization) 소속으로 일본으로 파송받게 되어 축하와 격려 차 노스햄튼의 오픈도어교회에 방문하였습니다. 파송교회는 다민족 교회로서 예배와 지역 봉사와 선교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교회로서, 담임목사도 친절하고 복음의 열정이 있어서 좋은 교제를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일본에는 그동안 3,000여명의 선교사들이 활동하였으나 아직도 복음화율이 저조한 상황에 파송을 받아 현지 언어도 배우고 지역봉사와 일본교회에 참여로 그리스도의 푸른 계절을 위해 힘쓰고자 하는 데비잇/안젤라 선교사 가족을 축복하며 가는 길에 주의 평강과 힘과 능력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이어지는 중보기도와 함께 통독과 교회봉사와 전도에 힘쓰고 여성모임을 섬기면서 인도하는 전혜숙선생의 생일을 맞아 단촐하지만 외식도 하고 은퇴하신 네덜란드 키즈/마리아부부가 와서 함께 생일 카드와 초코렛으로 축하해 주어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전에 영국 카이로스선교운동(SM)을 함께 했던 동료사역자의 아들(MK)의 결혼예식에 참석하여 축복하고 버밍엄 시내 중국인교회에 출석하는고 있는데 더욱 믿음의 계보를 이어가고 교회에서 봉사하면서 중국인들을 잘 섬기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런던에서 매일 전도를 열정으로 감당하는 지인 목사 댁에서 북한 량강도에서 참 자유를 위해 어렵게 탈북하여 중국을 거쳐 영국에 최근에 입국한  젊은 조00부부(딸 두명)를 만나 음식대접도 받았습니다. 이분들은 지난해에 런던에서 열린 전도기도집회에서 예수님을 믿고 완전히 변화를 받아 나중에 흑암에 고통당하는 북한에 기도처와 교회를 세우고자 언어공부도 하고 신학공부도 하고자 하는 젊은 부부를 만나 북한의 현 실정과 탈북이야기를 듣고 기도로 격려해 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족 모두 속히 합법적으로 영국에 잘 정착하고 그들의 소원처럼 독재세습체제가 무너지고 북녘땅에 단순히 성전과 성벽을 세우는 일 뿐 아니라, 무너졌던 신앙을 일으키고 신앙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작업에 귀하게 믿음의 밀알로 쓰임을 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믿는 자들을 통해 무너진 성벽을 세우고 잊혀진 말씀을 일으키시며 공동체를 회복시키고 계심을 믿습니다. 맨처스터에 거주하면서 북한 인권과 기독교에 대하여 세계 여러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탈북 실향민 디모데 조형제와 조부부 가족 그리고 그 밖의 탈북한 믿음의 중보자들을 통해 구약의 에스라와 느헤미야처럼 기도와 말씀을 붙든 자가 되어 동토의 북녘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다시 회복되고 성령이 넘치는 부흥의 역사로 찬양과 경배가 다시 올려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1. 속히 전 세계가 전쟁이나 갖가지 어려움과 불행이 멈추고 하나님의 그윽한 평강과 참 화해가 깊이 임하도록.

2. 합리주의와 경험주의로 물질주의로 가득찬 영국과 웨일즈, 스코틀랜드 그리고 북아일랜드에 젊은 세대들이 점차 교회로 돌아오기도 하는데 더욱 십자가의 의미와 예수님의 복음을 깨닫고 회심의 역사가 점진적으로 조용한 부흥이 계속 일어나도록. 

3. 서 선생이 좌골신경으로 왼쪽 골반부터 무릎까지 통증이 있지만 점차 나아지고 있는 가운데 계속해서 물리치료와 운동으로 온전히 회복되고 가족 모두가 영육 간의 근력을 강화하고 강건하도록.

4. 성경 통독과 SNS 줌 동원, 중보기도회, 관계 및 거리 축호 전도에 하나님의 뜻과 능력이 함께하여 성령의 역사가 이어지도록. 

5. 세속화시대에 복음으로 다시 세우는 교회와 선교를 위한 "2026 미션유럽" 집회모임이 3월 하순에 포루투갈 리스본에서 개최되는데 귀한 은혜의 말씀으로 재충전을 하여 유럽의 영적영역의 대각성과 교회갱신을 위해 연합적으로 협력을 도모하도록.

 

사망의 그늘을 이기시고 부활로 승리하신 임마누엘의 예수님께서 늘 함께하셔서 동역자님의 영혼이 잘됨과 같이 모든 범사에 형통하기를 진심으로 두 손을 모아 간구합니다.

 

2026년 3월, 부활의 소망에 사랑을 듬북받고 있는 서정일/전혜숙(예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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