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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4분기 근황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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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EMUKSEO 2024. 12. 14.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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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고 사랑하는 동역자님,

올 한해에도 후방에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동역해 주시고 깊은 사랑의 관심과 귀한 물질로 후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마움과 함께 2024년도 남은 4분기 저희 근황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기도와 섬김

* 9월 하순에 소속 단체 WEM본부대표사역자분과 청년이 소속선교사의 선교영상 촬영차 영국을 방문하여 짦은 일정으로 버밍엄에도 방문하여 함께 산적한 본부사역과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SNS 온라인 영상을 통해 국내외 독자들이 더 많이 선교에 관심과 동원의 저변확대를 하기 위하여 선교사 영상 인터뷰와 기독교유적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차세대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국제인으로 선교적으로 훈련하고 세우기 위해 국내에서 기본적인 선교훈련과 함께 언어와 선교의 관문인 영국에 보내어 집중적인 다중심 선교훈련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우려는 계획을 가지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 버밍엄내 한인 소수가 예전 성가대 봉사시절을 소환하여 구성한 버밍엄한인합창단(중창단규모)이 지역 요양원에 가서 위로의 찬양을 불러주고,  11월에는 리치필드 지역 합창제에도 참석하여 편곡된 우리나라 민요곡 "아리랑" 과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찬송가를 불러 많은 박수갈채와 호응을 얻었습니다. 찬양을 들은 영국분들이 가사의 의미를 알고 십자가 보혈을 깨닫고 예수님 믿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불렀습니다. 또한 동네 쇼핑센터안에서 성탄성가찬송을 부르면서 분주하게 오고 가는 분들에게 전도하고 장애인 요양원에도 방문하여 연로하신 분들과 시각장애인들에게 성탄 찬양을 하면서 예수님 오심을 함께 기뻐하는 복된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동역하는 영국교회에서 찬양팀으로 섬기시는 기타리스트 브라이언(74세) 성도님이 암이 재발하여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병원에 심방하여 시편말씀을 읽어주고, 찬양으로 격려하고 부작용이나 오진없이 잘 치료를 받고 다시 교회에 와서 다시 찬양반주로 섬기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기도해 주었습니다. 또한 바바라할머니(86세)가 댁에서 낙상을 하여 병원에서 요양원으로 옮겨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데 남편되시는 데이빗할아버지를 모시고 요양원에 방문하여 담소도 나누고 말씀으로 격려해 드리고 찬양을 불러드리면서 속히 회복되기를 위해 기도해 드렸습니다. 육신은 연로하여 쇠하지만 영적으로 더욱 맑고 젊은 신앙을 유지하기를 간구해 봅니다.

* 이웃에 사는 미혼모 도나자매(37세)가 생일을 맞아 저희 부부가 축하해 주고 지속적으로 복음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도나자매는 장의 질환이 있어서 오랫동안 옆구리에 변기주머니를 차고 불편한 생활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전선교사도 장질환으로 1년 8개월동안 3번의 대 수술을 경험하였기에 더욱 그 자매의 매우 불편한 생활을 이해하고 있기에 기도해 주고 있습니다. 매일 딸의 등하교도 책임을 지고 운전하고 있고 남자친구와도 자주 말다툼으로 이웃들이 안쓰러워 하고 있습니다. 도나자매가 치유의 복음을 받아드리고 영육이 성령의 치유를 경험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 예전에 옥스퍼드(Oxford)근교 하이 웨이컴(High Wycombe) 소재 영국 위클리프성경번역센터(2007-2013)에 거주할 때부터 알고 지내는 돗할머니(남아공)의 90세 생신을 맞아 댁으로 가서 축하해 주면서 축복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남편 조 호프(독일, 86세)할아버지는 같이 토요일마다 빵과 스프를 나눠주며 거리전도하였었는데 이제 연세들이 드시면서 무릎관절로 거동도 불편하시지만 영적으로는 더욱 깊이가 있어서 가을 하늘처럼 푸른 믿음생활하시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 영국위클리프센터내에서 사역했던 토마쉬(헝가리) 형제가 싱가폴자매(카렌)과 결혼하여 오랜만에 휴가 차 영국을 방문하여 식사를 대접하면서 함께 했던 시절을 회상하고 결혼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부인 카렌자매의 부모들(싱가폴화교)은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고 교회출석도 안하여 기도제목이라고 합니다. 가족 구원을 위해 기억하면서 중보하겠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같은 소속의 동료사역자부부가 잠깐 영국을 방문하여 짧은 일정이지만 안내하고 함께 즐거운 재충전의시간을 가졌습니다.

* 동료 목회자의 사위가 최근에 갑자기 아침에 기상을 못하고 심정지로 젊은나이(46세)에 열조로 돌아가서 위로조문하였습니다. 그동안 기도자사역과 전도에 열심이었고 자녀가 둘인데 아직 태어나지 않은 자녀까지 있어서 매우 안쓰럽고 많이 슬퍼하는 동료에게 애도를 표하였습니다. 부활의 소망과 하나님의 깊은 위로와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언제 어떻게 부르심을 받을 지 모르지만 인생의 한계를 정하여 쓰임받다가 주님 부르실 때에 이 땅에 미련보다 하늘나라 본향에 소망을 두고 타향에서 나그네요, 행인의 삶으로 있는 동안 맡겨진 책무에 성실히 잘 감당하기를 기도합니다. 

* 런던시내 소재 한인교회에 초대를 받아 모든 사람이 회개하고 죄 사함을 받는 영혼 구원이 하나님의 뜻이고, 선교임을 강조하면서 성도 모두가 평생선교사로 전후방에서 동원되어지고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해 함께 동역하자고 선교도전하는 말씀 나눔의 기회를 가졌습니다. 

중보기도와 전도, 심방 격려

모임

*  소속된 교단 해외한인장로회(KPCA) 유럽노회의 가을 노회를 지난 10월에 온라인으로 진행하였습니다. 1년에 2번 3월 정기노회(대면 모임)와 가을노회(온라인 모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가을노회에서는 새로 노회가입한 노회원의 인준과 교단 총회 참석할 총대 선출과 장로은퇴와 2분의 공로추대목사(노회 15년 노회활동)로 등으로 격려와 축복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황금기 사역을 위해 더욱 영육간에 강건함을 유지하고 지혜롭게 은사를 더욱 개발하여 은퇴사역을 준비하는 중보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리고 내년 2025년 3월에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정기노회를 개최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선교노회인 유럽의 각 임지에서 열심히 이민 디아스포라 목회를 통해 유럽 재부흥과 다음 복된 세대들을 선교적으로 세우고,  유럽노회의 연합 발전을 위하여 힘을 모우는 노회가 되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 영국내에서 사역하는  한인선교사(KMC)들이 연례 정기총회를 윌리암 케리선교사님이 사역했던 노팅엄지역 킹스 센터에서 개최되어 저희 부부도 참석하였습니다. 국내 광주에서 오신 강사님의 "하나님과  지속적인 동행"에 대한 말씀에 강한 도전을 받으면서 다시금 선교사들이 회개의 기도와 연합과 동역을 위해 하나님과 친밀한 동행을 하고자 매 시간 기도와 찬양과 말씀으로 무장하는 귀한 말씀과 예배회복을 위한 기도와 응답의 잔치가 되고 영국내에서 각자 사역들을 나누며 임원진의 수고와 섬김으로 큰 축복이 흘러 넘치는 귀한 만남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총회를 마치고 근처 근대선교의 아버지인 윌리엄 케리선교사가 사역했던 교회를 방문하고 오는 길에 독일에서 간호사로 일하다가 영국분과 국제결혼하여 영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모집사님(75세) 댁을 심방하여 그동안의 안부와 격려 축복의 기도로 반가운 만남의 시간을 가지고 몇해 전에 별세하신 남편분의 사업과 짐들을 정리하면서 외아들과 같이 거주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영국교회를 출석하면서 시간이 나면 가가호호 전도지도 배포하고 있는 연로하신 집사님이 더욱 영육간에 강건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전도와 중보기도

* 노방전도도 지역 거리광장에서 지속적으로 복음제시하며  교회에 초대하고 있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교회에 출석하는 분들도 있고 그분들을 말씀공부를 통해 정착하도록 인도하며 특별히 성탄절 즈음을 맞아 거리와 쇼핑센터 안에서 교회 초청장 전도지를 배포하고 2025년도 전도용 달력과 함께 교회초청 전도지를 가가호호에 전달하면서 버밍엄 노스필드에도 지역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며 전도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지난 10월 초에 미국 지역전도팀이 영국에 방문하여 스코틀랜드와 런던, 옥스퍼드에서 노방전도하는데 현지 사역자를 연결해 주고 전도세미나에 참석하여 함께 영국의  재부흥을 위해 전도하며 비가 오는 중에도 성령의 단비가 영국 전역에 임하기를 간구하였습니다. 노방전도 기간 중에 특별히 기억나는 클린튼형제(23세)는 16세 떄 절도 협의로 6년간 감옥생활을 하고 얼마전에 출소했지만 현재 노숙자생활을 하여 복음을 제시하였는데 감옥에서 세례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런던에 목사님을 연결해 주어 그 교회에 출석과 지속적인 제자교육과 돌봄을 받도록 하였습니다. 형제가 그리스도안에서 거듭남과 함께 새로운 인생과 좋은 직장도 얻어서 정상적인 삶을 영위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 버밍엄 외곽 모슬렘인들이 많이 사는 동네에서 센터를 운영하면서 사역하는 팀과 제시의 월별 기도회에 참석하여 모슬렘권 사역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함께 중보기도하는 시간도 가지고 버밍엄을 비롯한 중부지역의 복음화를 위한 연합기도회에도 참석하여 유일하게 부흥의 체험이 없는 중부지역에 성령의 새바람이 일어 갱신과 영적 부흥을 위해 힘써 기도하는 시간도 함께 하였습니다.

* 2020년 5월 25일 미국에서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의 인종차별적인 비극적인 죽음 이후 버밍엄 전역의 교회와 기독교 단체는 정기적으로 함께 한목소리를 내기 위해 기도와 연합집회로 모이고 있습니다. 이 모임에 마음과 열정은 기독교 연합, 조화, 인종 차별, 불의, 인종 불평등에 대해 한 목소리를 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그룹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인종 갈등과 불의의 문제를 둘러싸고 어떻게 연합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하면서 정기중부기도회를 열고 있습니다.그 일환으로 버밍엄을 비롯하고 중부지역의 다민족 교회들이 모여 연합기도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Time4Brum이라는 버밍엄연합기도회에서는 다음세대를 위해 사역하는 목회자나 사역자들을 위해 집중기도하고 기도회에 참석하는 청소년들을 강단앞으로 초대하여 축복기도해 주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청소년을 위해 사역하는 선교단체소개와 버밍엄 근교에 1년에 약 2백만명의 성도들이나 많은 방문자들이 방문할 수 있는 기독교적인 "영원한 성벽"이라는 조각상 건립 추진을 위해 기도와 재정모금도 하고 있습니다. 웨일즈, 런던, 스코틀랜드 기독교 부흥의 역사가 있었기에 이곳 버밍엄을 중심으로 중부지역에도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간절히 간구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점점 부재되어가는 주일학교나 청소년사역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다음복된세대를 위해 집중기도와 청소년 전도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 갈멜산금식기도원(담임 조성근목사)에서 매해 해외선교사들에게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다양한 성탄위문품을 소포로 보내주시고 있는데 올해도 귀한 성탄위문품을 잘 받고 외롭지 않은  격려를 받아 너무 고맙고 마음이 기뻤습니다. 저희도 추운 겨울을 맞아 인도의 예수마을 어린이와 영국 내 자선단체를 통해 지역 가난한 아이들에게 학용품과 선물을 나눠주고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도수첩

* 올 한해에도 무탈하게 지내고 점점 영적으로 매마르고 있는 영국 땅에서 사랑의 빚을 갚을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내년에도 하나님보다 앞서지 않고 주권을 오직 주께 내어 드리고 영육간에 강건함과 함께 기도와 말씀충만과 성령충만하도록.

* 서선교사의 예전에 왼쪽 골반낙상으로 왼쪽 발목이 가끔 붇고 쑤시고, 왼쪽 어금니가 계속 시끈거리고 아픔이 있는데 잘 치료받고 온전하게 회복되어 복된 발걸음으로 전도와 중보기도와 섬김에 열심을 다하게 하소서.

* 동역하는 크로스웨이교회와 게이트웨이 오아시스교회에 내년에도 잘 섬기며 늘 말씀과 전도의 부흥의 역사를 함께 누리고 영국 전 지역에 기도와 전도에 매진하고 하나님의 영광과 재 부흥의 역사 확장에 힘을 모우는 선교공동체가 되도록.

* 섬기는 여성그룹이 한 해를 돌아보고 감사하며 앞으로 더 믿음으로 성장하며 선교적으로 잘 세워가도록

* 아들 예찬이가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으로, 주님과 친밀한 교제와 함께 믿음의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 내년도에 노회 참석(3월)과 소속 교단(KPCA/해외한인장로회) 총회(5월) 및  소속단체(WEM) 40주년 선교대회(9월) 참석 차 고국 방문 일정이 순적하게 진행될 수 있고 고국에서 임플란트치료도 잘 받을 수 있도록.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성육신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초림을 함께 기뻐하며 찬양을 드립니다. 마라나타! 속히 주님 다시 오시기를 대망하면서 동역자님의 매순간 일마다 때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지속적으로 친밀하게 동행해 주시고 평강의 복을 내려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항상 기뻐하시고 기도하시면서 영육간에 강건하세요~~

 

사랑을 듬북받고 있는 버밍엄에서 서정일/전혜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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